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밤의 오컬트 공무원 (문단 편집) === 어나더 === * '''훼훼 코요톨'''(ウェウェコヨトル) {{{-1 - 성우: [[토키 슌이치]]}}} 아즈텍 신화의 신. 북유럽 신화의 [[로키]]와 비슷하게 트릭스터 성향의 신이다. 과거 일본에서 아베노 세이메이를 만나 '코하쿠'란 이름의 식신으로 지낸 적이 있다.[* 코하쿠는 여우 요괴로 알려져있는데, 세이메이가 코요테를 여우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해당 이름은 늙은 코요테라는 뜻임.][* 아라타는 이 이름에 대한 새로운 설을 제시하여 그에게 코하쿠라는 이름을 그대로 준다. 눈동자의 색깔에서 보석인 [[호박(보석)|호박]]을 연상한 것이 원인.] 충격적이게도 세이메이에게 지구가 둥글다느니 남반구 북반구 개념이니 하는걸 죄다 알려줬다고 한다. 본인은 봉사하는 인간들이 멋대로 붙인 이름은 대개 안좋아하지만, 세이메이가 붙여준 코하쿠란 이름만큼은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때문에 작중에선 코하쿠라고 불리고 있다. 만화 본편에서 그의 정체는 나름 반전요소인데 애니판 공식 홈페이지에선 그냥 처음부터 본명(?)을 소개하고 있다. 미야코가 능력을 자각한 것을 계기로 그 존재를 눈치챘는지 일본으로 넘어왔다. 미야코를 세이메이라 생각하고 선물을 주겠답시고 도쿄 지하에 봉인된 강시떼를 풀어버리려고 하고, 이 과정에서 미야코가 그를 어떻게 설득하면서 간신히 대참사를 막았다. 어마어마한 거물인만큼 그 정체를 알았을 때 세오나 사카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대사 "새삼스럽게 궁금한데 우리 도대체 어떻게 아직도 살아있는거야?!"][* 실제로 이 어나더가 돌아다니는 것때문에 일본 내에 살고 있는 어나더들은 혼란상태에 빠지게되는 경우가 있다.] 이후에도 미야코를 세이메이라 여기고 달라붙어있다. 미야코는 자기가 세이메이가 아니라고 항의하지만 '''아니면 필요없으니까 죽이자'''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미야코=세이메이로 다들 퉁치기로 했다. 사실 코하쿠가 미야코를 세이메이라 여기는 건 핏줄이 같으면 인간을 구분하지 못하는 어나더들의 특성에 더해, 그런 핏줄이 모래귀를 가지고 자신을 '코하쿠'란 이름으로 부르면 그게 바로 세이메이라고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세이메이는 몇번이나 그렇지 않다고 정정하려 했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이해시키지 못 했다.[* 세이메이는 일단 이 부분에 대해 후손에게 기록을 남기긴 했다. 본가가 아니라 업계와 연이 끊긴 방계 후손이 각성해서 별 소용은 없었지만.] * '''유키'''(ユキ) {{{-1 - 성우: [[야마모토 카즈토미]]}}} [[네코마타|꼬리가 2개 달려 있는 하얀 고양이]]. 아라타와는 어렸을 때 알고 지냈었으며 그동안 교류가 뜸했다가 아라타가 창고를 열게 되면서 다시 만나게 된다. 선조의 보물인 창고의 물건들을 지키기 위한 역할이었기때문. 아라타와 재회한 이후에는 사무실의 애완동물로 길러지게 된다. 아라타는 어릴 적엔 유키를 보고도 말이 통하지는 않았는데, 유키를 그냥 평범한 고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유키는 "넌 옛날부터 자기한테 불리한 건 못본척하는 버릇이 있지"라고 평했다. * '''픽시''' {{{-1 - 성우: [[코키도 시호]]}}} 아라타가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 비일상의 주체. 조그만 요정. 아마도 이 픽시라는 호칭은 종족명인듯 하다. * '''아디엘''' {{{-1 - 성우: [[시마무라 유우]]}}} 천사.[* 체구가 보통 인간보다 좀 큰 편이다.] 초반 에피소드의 주역이며 키 비쥬얼에도 나온다. 자신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는 언니에 반기를 들어 가출한다. * '''타로보''' {{{-1 - 성우: [[츠치야 신바]]}}} 텐구. 초반 에피소드의 주역이며 키 비쥬얼에도 나온다. 아디엘과는 연인. 초반 에피소드 아라타의 중재 이후 가문을 설득시키지 못한채 아디엘과 도주한다. * '''[[판도라]]''' {{{-1 - 성우: [[카이다 유코]]}}} 판도라의 상자에서 놓쳐버린 '실연에 의한 상실감'을 되찾기 위해 사람들을 납치해서 감정만 뺐고 다시 되돌려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어쩌다 여기 말려들어버린 미야코가 사람들이 곤란해하니 그만둬달라고 부탁했지만, 판도라는 "내가 왜?"라며 어리둥절해했다. 인간이 곤란하다고 자기가 할 일을 그만둬야 할 이유가 뭔지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되물은 것. 뭔가 '''근본적으로 얘기가 안 통한다'''며 섬뜩해하던 미야코를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으며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판도라를 설득하려 했다는 이야기에 미야코는 세오와 사카키에게 대차게 까였다. 판도라 에피소드 자체는 2화 분량 정도로 짧지만, 어나더와 인간 사이의 근본적인 소통의 벽을 처음으로 묘사하고, 미야코가 모래귀의 한계를 깨닫고 덕분에 "나만 이상한 것 아닌가"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감에서 해방되는데다, 사카키의 과거에 대한 떡밥을 흘리는 중요한 에피소드인데 애니판에선 순서의 조정이 있었던 모양. * '''귀차''' 신주쿠의 공원에서 목격된 머리가 많은 어나더. * '''스즈카''' {{{-1 - 성우: [[타자와 마스미]]}}} [[자시키와라시]]. 카노이치 家를 지키고 있다. 소녀의 형상. 원래 일본풍 옷을 입고 있었지만 메이지 시대 즈음부터 서양풍 복장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소위 절규계 놀이기구를 엄청 좋아해서 그런 걸 정말 싫어하는 사토루가 학을 떼고 있는 중. * '''이즈나''' 쿠다기츠네라고도 불리는 족제비같은 형상의 요괴. 이즈나의 꼬리는 살아있는 철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신선하다고 한다. 이걸 노린 코하쿠에 의해 단체로 꼬리가 잘려나간 일명 '이즈나 사건'은 야간 지역 교류과 직원들 사이에서 매우 비참한 사건으로 회자되고 있다. 꼬리가 잘려 그냥 족제비같이 되어버린 이즈나들이 한데 모여 "뀨~뀨~"거리고 우는 모습에 동정은 물론 분노까지 샀다고(...). 사건의 개요를 나중에 접한 미야코의 반응은 "...불...쌍하네요...?" 정도 되겠다. * '''[[아자젤]]''' {{{-1 - 성우: [[타치바나 신노스케]]}}} 악마. 사카키의 누나를 납치한 범인. 과거 [[벨페고르]]와 '''인간과 악마의 결혼은 행복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내기를 했을 때 가능하다는 쪽에 걸었는데, 그 직후 정말로 본인이 한 인간 여자[* 성우는 [[유우키 아오이]].]와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 여자가 죽자 슬픔에 잠긴 아자젤은 납치한 인간의 신체 일부를 이어붙여 만들어진 육신에, 미리 빼돌려놓은 여자의 영혼을 깃들게 하는 방식으로 여자를 부활시키려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하고 있다.[* 영혼의 본래 몸이 아니기 때문에 영혼이 굉장히 기분나빠하면서 제발 좀 죽이고 그만 좀 해방시켜 달라고 발광한다. 그리고 아자젤은 여자가 괴로워하는 시점에서 '''미련없이 죽여버리고''' 영혼을 따로 보관한다.] 코요톨 말로는 불가능하단 걸 깨닫지도 못하고 영원히 이 짓을 되풀이할 것이라고 하며, 벨페고르는 그것은 그것대로 인간과의 결혼은 행복할 수 없다는 자기 생각이 옳다는 증명이라며 내버려두고 있다. * '''[[벨페고르]]''' {{{-1 - 성우: [[쿠로다 타카야]]}}} 아자젤이 첫등장했을때 같이 나온 장신에 2개의 뿔과 마족눈을 하고있는 이상한 복장의 남성. * '''[[케르베로스]]''' 아자젤이 있는곳을 지키는 파수견으로 등장한다.[* 이녀석 때문에 아자젤의 이름이 공개되기 전에는 그녀석이 하데스라 생각한 사람이 많을것이다.] * '''[[츠쿠요미]]''' 일본의 [[아마테라스|삼]][[츠쿠요미|귀]][[스사노오|자]] 중 하나. 다소 체격이 작고 가녀린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타고다니는 말이 다쳤을 때 세이메이가 치료해준 것에 대한 답례로 한번은 도와주겠다며 계약을 맺었다. 다만 이건 사실 전부 츠쿠요미가 짜놓은 판에 세이메이가 놀아난 것이라는게 나중에 밝혀진다. 자세한 건 세이메이 항목 참조.[* 세이메이가 자신을 말려들게 한 주체를 츠쿠요미라 하지 않고 "[[일본|이 나라]]"라고 하는 걸 보면 케찰코아틀과의 상성 때문에 츠쿠요미가 대표로 나선 것일 뿐, 삼귀자 모두의 의지라고 봐야할 듯 하다.] 일본 신화에서는 최고신 중 하나로 워낙 격이 높아서 그런지, 일본의 음양사 같은 경우는 계약도 맺지않고 함부로 봤다간 눈이 멀어버릴 것이라고 한다. 당대에 상당한 실력자로 평가받던 카노이치조차 기겁하고 다가가길 거부할 정도였다.[* 아즈텍 신화의 창세신인 케찰코아틀이나 그 쌍둥이 동생인 훼훼코요톨엔 그런 반응이 없는 건 아마도 다른 나라의 신이라서 그런 모양.] 세이메이와 처음 만날 때 꿈속에서 나타난 것도 그런 연유인 듯 하다. * '''[[야타가라스]]''' {{{-1 - 성우: [[쵸]]}}} 선대 세이메이는 이 캐릭터를 "쿠로"로 불렀던 모양. 삼족오. * '''[[몽마]]''' {{{-1 - 성우: [[와타나베 쿠미코]]}}} 아이들을 꾀어 자기만의 룰로 놀이를 하는 어나더. 빨간 후드를 쓰고 있으며 거점은 폐맨션. * '''마나리''' {{{-1 - 성우: [[이노우에 키쿠코]]}}} 나방 모습의 어나더이며 양잠의 신이다. 외견이나 히메라는 호칭 등 뭘로보나 콘지키히메(金色姫)인 듯 하다. 국립경기장에 자신의 알을 낳고 산란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알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고치로 실을 자아내 비단을 만들어 이즈모 축제에 바쳐야 태양의 힘을 얻어 1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다.] 카노이치의 트롤링으로 알이 절반이나 태워져 비단을 정해진 만큼 만들 수 없게 되자 분노해 저주신으로 변화해 인간계를 습격하려 하지만 아라타가 해내겠다는 말에 기회를 주고 고치가 된다. 이후 아라타가 텐구와 천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그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비단을 완성한다. 인간들의 행동을 용서하진 않겠지만 아라타의 노력을 보고 용서하겠다고 말하고 비단과 아이들을 데리고 이즈모로 간다. 사태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했다면 히메의 분노만으로는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히메의 비단은 이즈모 축제에 참가할 신들이 목빠져라 기다리는 물건이기 때문에, 만약 이를 망쳤다면 인간에게 화를 낼 신이 한 둘이 아니었을 것이다. 때문에 신의 축제에 쓰이는 물건을 태웠다는 걸 알자 세오는 결코 있어선 안되는 일이라며 낯빛이 창백해졌다. * '''[[케찰코아틀]]''' 아즈텍 신화의 창세신이자 파괴신. 훼훼코요톨의 쌍둥이 형. 천년 주기로 나타나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마지막 재료인 코요톨의 심장을 얻기 의해 코요톨을 죽이려 했다. 이 과정에서 코요톨이 해이안 시대의 일본까지 도망치자 쫓아왔다. 케찰코아틀은 세계를 완성하고 나면 다시 파괴하는 역할도 맡고 있기 때문에, 이를 막으려는 세이메이와 충돌한다. 세이메이는 어차피 세상은 얼추 다 만들어진 것 같으니 그만두면 안되냐고 제안하지만, 자기는 할 일을 할 뿐이라며 무시한다. 결국 세이메이의 부탁을 받은 츠쿠요미에 의해 주기를 앞당겨져 쫓겨난다. 다만 어디까지나 잠시 물러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천년 후, 딱 본편의 현대 시점에서 다시 나타날 것이 예정되어 있다. 아라타가 모래귀를 각성한 것, 코요톨이 세이메이(아라타)를 찾아 일본으로 돌아온 것은 이것 때문. * '''볼로스''' {{{-1 - 성우: [[오오츠카 호츄]]}}} 아라타가 만난 [[우크라이나]]를 본거지로 한 어나더. 벌꿀을 좋아해 식사를 꿀만 먹는다. 기억을 잃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잊어버린 상태로 아라타에게 발견되어 살 곳을 찾기 위해 아라타와 같이 지내게 되었고, 꿀을 먹으면서 점차 건강해지는데 이후 아라타가 구해온 벌꿀을 보고 자신의 고향에서 온 꿀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그걸 먹고 기억을 되찾는다. 정체는 [[슬라브 신화]]의 사냥과 부의 신 볼로스. 곰이 상징이기도 해서 꿀을 좋아했던 것. 이후 고대 우크라이나 유물 전시전에서 자신이 빙의할 상을 찾게 되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상에 붙어 아라타와 작별하게 된다. * '''카부키쵸에 사는 어나더들''' * '''키오콘겐'''(鬼王権現)(01) {{{-1 - 성우: [[키무라 스바루]]}}} 거대한 오니 형태의 어나더로 신주쿠 내의 신사에서 모셔지는 신.[* 이나리키오신사(稲荷鬼王神社)라는 신사다. 원래 [[쿠마노]]에 있었으나 에도시대에 신쥬쿠로 옮겨졌으며 현재 키오라는 이름을 쓰는 유일한 신이다. 정체에 대해서는 [[타이라노 마사카도]]란 설이 있다.]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아라타가 카부키쵸 순찰을 돌때 돌아왔다. 픽시 2체[* 성우는 [[마에다 레나]], [[타자와 마스미]].]를 부하로 두고 있으며 카미카쿠시를 종종 하는데 어나더가 보이는 경찰 하구로를 표적으로 삼아 끌고 가려다 주인공 일행이 막아선다. 목적은 자신의 술 상대로 삼기 위해서 100년 정도 상대한다고. 그러다 코요톨이 술먹기 내기를 제안해 3인과 술먹기 시합을 하게 된다. 사실 성성이들과 술을 마셨었고 아라타가 불러온 성성이들의 분위기에 휩쓸려 술판을 벌이고 그 틈을 타 아라타 일행은 도망친다. 세이메이의 지인. * '''쇼죠'''([[성성이]])(02) {{{-1 - 성우: [[스기타 토모카즈]]}}} 원숭이 형태의 어나더. 집단으로 활동한다. 술을 먹으며 한 구역에서 조용히 지낸다. 사실 키요콘겐의 술 상대였고 그가 사라지고 자기들끼리 술을 마시고 있던 것. 지원을 부르러 간 아라타와 우연히 만나 키요곤겐과 다시 만나게 되고 그의 술을 마시며 술판을 벌이고 그 틈을 타 하구로를 구하고 빠져나온다. * '''[[미네르바의 부엉이]]'''(03) 부엉이 형태의 어나더. * '''[[드라이어드]]'''(04) 식물 형태의 어나더. * '''메즈'''(마두)(05) 말의 머리를 하고 있는 어나더. * '''브루든기'''(볼둔긴)(06) {{{-1 - 성우: [[쿠로다 타카야]]}}} 하이에나 형태의 어나더. 작중에선 설명하기론 진주군을 따라왔다고 한다. * '''아즈키아라이'''(07) 팥을 씻는 기행을 종종하는 인간형 어나더. * '''사쿠라''' {{{-1 - 성우: [[박로미]]}}} 일본의 유일하게 남은 흡혈종으로 일본의 흡혈귀는 남성뿐이지만 번식기에는 흡혈을 해 성별을 바꾸는 습성이 있다. 다이쇼 시대 이후 활동이 사라졌고 흡혈귀들은 위험하다고 판단한 인간들에게 살해당하고 유일하게 남은 1인이 마요이가에서 지내게 된다. 세오가 유일하게 남은 흡혈귀를 발견했고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해 점차 가까워지지만 사에지마가 세오에게 복수하기 위해 피를 끼얹어 흡혈 충동을 깨운다. 결국 흡혈을 거듭해 여성체로 변했고, 배우자를 만나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영원히 흡혈 충동에 시달릴 것이기에 세오에게 자길 죽여달라고 한다. 결국 세오마저 흡혈하려고 하지만 망설이던 차 타마오의 검에 찔려서 사망한다. 사망하기 전 자신의 이름인 사쿠라를 알려주고 자신을 동료들이 묻힌 벚나무 밑에 묻어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